국내 최초의 다목적 실용위성의 이름은 '아리랑 1호'다.
개구리 몸에 사람 손이 닿으면 따뜻하다고 느낀다.
소금을 불 위에 올려 놓으면 서서히 녹아 내린다.
소비자의 권리를 소비자 주권이라 하며 소비자 운동의 전제가 된다.
잠자리의 애벌레를 '주채' 라고 부른다.
모든 번개는 빛깔이 같다.
스트라빈스키의 작품<병사의 이야기>는 그의 경향이 신고전주의로 전향했음을 알리는 작품이었다.
2004년 7월, 버스교통개편을 한 서울시장의 이름은 고건이다.
거북선을 만든 장군은 장보고 이다.
팔뚝살에는 소금마사지가 효과적이다.
지하철 등 공공장소의 성추행에 대한 법적 처벌규정이 있다.
현빈의 본명은 김도진이다.
미국의 해군 장교와 일본 여인의 슬픈 사랑이야기를 주제로 한 유명한 푸치니의 오페라는 <라 보엠>이다.
세종대왕은 조선 제 4대왕이며, 한글을 창제하셨다.
헬리콥터도 후진 할 수 있다.
아리아 인이 인도를 정복하는 과정에서 생겨난 엄격한 신분제도는 카스트제이다.
명필가로 잘 알려진 한석봉의 본명은 한호이다.
강화도조약은 을미사변이후 일어난 일이다.
자연의 파괴는 오랜시간이 걸리지만 자연을 되살릴 수 있는데는 오랜시간이 걸리지 않는다.
따따부다의 뜻은 '내가 무엇을 따서 기뿌다' 라는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