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삼사는 사헌부, 홍문관, 승정원 이다.

공룡은 새끼를 먹을 때도 있다.

살 강 밑에서 숟가락 줍는다"는 속담은 매우 엉뚱한 곳에서 일을 찾고 있음을 비유한 말이다.

삼국지에서 아두를 구한 것은 장비이다.

야구에서 5회 이상의 공격이 끝난 후 악천후, 분쟁등으로 경기 속행이 어려워 주심이 경기를 중단하는 게임을 콜드게임이라 한다.

이순신이 1597년 명량 울돌목에서 왜선과 싸운 전투는 칠천량해전이다.

고체에서 기체로 변화하는 것을 승화라고 한다.

모순은 논리적으로 맞는 말을 말한다.

water melon 은 melon이랑 똑같은 뜻을 가지고 있다.

이순신이 한글을 만들었다.

물새는 나무위에 둥지를 튼다.

아이스크림은 우리나라에서 개발되었다.

고려는 궁예가 만들었다.

무역상품의 가격 중 보험료, 운임을 포함시킨 각격은 CIF이다.

'철수는 어떡게 해야 할지 몰랐습니다'에서 '어떡게'는 올바른 표현이다.

국내 최초의 다목적 실용위성의 이름은 '아리랑 1호'다.

살이 부위별로 빠지는 이유는 혈관 분포와 혈액순환이 원인이다.

성냥팔이 소녀의 작가는 안데르센이다.

중남부 아프리카는 식량 부족과 기아 문제가 심각하다.

영화 <실미도> 에나온 부대 이름은 619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