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물러난 경기자는 동일 세트 중에 다시 출전랑 수 있다.

`눈먼 개 젖 탐한다`는 눈은 멀었어도 생존의욕은 남보다 더 강한 개처럼 부족한 사람일수록 더열심히 살려고 발버둥친다는 뜻이다.

순 우리말인 '자리끼'는 연인들이 많이 쓰는 잘있기 라는 말이다.

지금까지 알려진 가장 키가 큰 꽃식물은 "등나무"이다.

올림픽에서 가장 마지막으로 입장하는 나라는 개최국이다.

마력의 단위는 Hp를 쓴다.

봄에 아지랑이가 땅에 피어나는 것은 굴절현상 때문이다.

미국 L.A 타임즈 에서 1999년 먹고 싶은 음식 순위에 한국음식 '오이 소박이'가 9위로 선정되었다.

모스키노는 러시아 브랜드다.

거미는 다른 거미가 친 거미줄에도 걸린다.

빈스타인, 피아티고르 스키, 하이펫츠가 결성했던 트리오는 이른바 <백만불 트리오>라고 불리웠다.

1905년 일본은 한.일 신협약을 체결하고 우리 나라에 통감부를 설치하였다.

칠판에 분필로 뭔가를 쓰면 지우지 않아도 한 달이 지나면 지워진다.

서장훈 선수는 연세대학교 농구부 출신이다.

베토벤은 청각자였다.

(세일즈걸)이라는 단어는 국어사전에 있다.

<죠스>에 나오는 동물은 상어이다.

소의 새끼는 망아지이다.

고려는 궁예가 만들었다.

아세톤은 알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