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1905년 일본은 한.일 신협약을 체결하고 우리 나라에 통감부를 설치하였다.

`갈이천정(渴而穿井)`이란 목이 말라야 우물을 판다는 뜻으로 미리 준비치 않다가 일이 생긴 뒤에 서둘러봐야 아무 소용 없다는 뜻이다.

'가시고기'에 저자는 구로시마 시로가나 이다.

`수즉다욕(壽則多辱)`이란 오래살면 욕된일이 많다는 말이다.

북한말로 "담물"은 우리말로 식혜를 뜻한다.

여자가 남자보다 추위에 강하다.

고래는 어류에 속해 있다.

Then,give me (O)ne, please란 뜻은 '이거 하나 끝내주는데요'이다.

경찰이나 검찰은 피의자로부터 자백을 받기 전에 반드시 피의자의 권리를 알려야 한다는 원칙은 `미란다 원칙`이다.

<팔려간 신부>는 차이코프스키의 작품이다.

지대의 뜻은 제대로 또는 많다 이다.

<<백보드>>를 한번 맞고서 성공되는 슛을 <<뱅크슛>>이라 한.

개구리는 뒷다리만 사용 할수 있다.

1910년대 신체시의 대표작품은 주요한의 불놀이이다.

과일은 아무리 많이 먹어도 살찌지 않는다.

공해방지비용을 계산하지 않은 저비용 제품산업을 스모그산업이라 한다.

<카르미나 부라나>는 칼 오르프의 승리의 5부작 가운데서 첫번째 작품이다.

난전이 정부와 결탁하여 강력한 독점상업특권인 금난전권은 조선 후기에 실시되었다.

그리스 로마신화에서 사랑의 여신인 아프로디테는 해파토스랑 결혼했다.

팩스 등 전기통신수단에 의해서 각 가정 및 원거리에 직접 전송하는 것을 <<전기신문>>이라 한다.

<볼레로>는 스트라빈스키의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