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지대의 뜻은 제대로 또는 많다 이다.

동남아시아의 대표 농업은 플레테이션, 벼농사 이다.

이승만 초대 대통령은 폭주족이었다.

`각인각색(各人各色)`이란 모든 사람의 얼굴이 비슷비슷하게 생겼다는 뜻의 말이다.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는 속담은 배가 차니까 배부른 소리를 하느냐구 비웃는 말이다.

체칠리아 바르톨리는 호세 까레라스와 뮤지컬 음반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를 취입하기도 했다.

부은 눈을 가라앉히기 위해서는 로션을 듬뿍 바른다.

볼링공에는 모두 3개의 구멍이 뚫려 있다.

125ml짜리 용량의 스킨을 밀봉하지 않은 채 국제선 기내에 가지고 탈 수 없다.

일만이천봉이 있는 산은 백두산이다.

`가을 부채는 시세가 없다`는 속담은 쓰는 시기가 지난 것은 값어치가 없다는 뜻이다.

지렁이가 하는 일은 땅에서 식물의 뿌리를 저장해 주는 일을 한다.

김은 미역을 말려서 만든 것이다.

`사우나`에서 나온 직후 바로 냉탕에 들어가야 한다.

소설 <벙어리삼룡이>의 작가는 나도향이다.

올챙이는 따뜻한 물에서 알을 낳는다.

각종 인권침해와 차별행위를 조사,구제하는 세계적 조직은 세계평화위원회이다.

나도향의 <뽕>은 가난하지만 정직한 농가에서 예의 바르게 자라난 복녀라는 한 여성이 도덕적으로 타락해 가는 과정을 보여주고 있다.

당의 유학생이자 신라의 신분제인 골품제를 없애자고 주장한 신라 사람은 서태후이다.

일찍이와 일찍히 중 표준어 규정에 맞는 것은 `일찍히`이다.

데면데면'은 순 우리말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