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려간 신부>는 차이코프스키의 작품이다.

야구에서 그라운드 볼과 그라운드 홈런이 있다.

자유의 여신상은 왼손엔 횃불을 오른손에는 독립 선언서를 들고있다.

거미는 곤충이 아니다.

포유류 중에서 세발가락 나무늘보보다 더 느린 동물이 있다.

남한에서 '알쏭달쏭' 은 북한에선 얼레이꼴이라고 한다.

"이것도 낯짝이 있지", "이것 다리에서 피뺀다" 등의 속담에 공통적으로 들어가는 말은 '거머리'이다.

기차는 기찻길보다 먼저 만들어졌다.

모나리자는 사람 이름이다.

사명대사의 생가지는 경상남도 지정 기념물이다.

스타카토는 음을 짧게 끊어 뚜렷이 연주하라는 연주기호이다.

모카신을 대중화시킨 브랜드는 루이비통이다.

모든 물체는 대체로 열을 가하면 부피가 늘어난다.

달팽이는 다리로 움직인다.

북극곰의 피부 색깔은 검정색이다.

홍길동전보다 먼저나온 한글소설이 있다.

득점,리바운드,어시스트 3부문에서 모두 2자리 숫자를 얻은 경우 <<더블플레이>>라 한다.

주식 투자를 전문으로 하는 법인을 개인투자자라 한다.

낙타의 혹에는 실제로 물이 들어 있다.

`아는 길도 물어 가라`는 아무리 쉬운 일도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는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