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모나리자는 사람 이름이다.

"발돋움하는 발돋음하는 너의 자세는 왜 이렇게 두 쪽으로 갈라져서 떨어져야 하는가" 김춘수의 이 시가 형상화한 것은 '분수'이다.

역대 영화 중에서 제작비가 가장 많이 든 것은 '타이타닉'이다.

`사우나`에서 나온 직후 바로 냉탕에 들어가야 한다.

공무원도 비정규직이 있다.

논술 논쟁형의 경우 문제의 합리적 해결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양성성이란 기존의 남성다움 혹은 여성다움이라는 고정관념을 극복하고자 제시된 대안이다.

선행사가 장소부사 역할을 할 경우 where을 쓴다.

노트르담 대성당은 프랑스에 있다.

이봉수 선수는 아틀랜타 올림픽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스타리그 3대 징크스는 우승자징크스, 저그우승 징크스 그리고 왼쪽 타임머신징크스이다.

브리튼즈 갓 탤런트 ' 우승으로 성악가로 변신한 "폴 포츠"의 원래 직업은 자동차 외판원이다.

독창적인 색상인 페이즐리 문양으로 유명한 브랜드는 제냐다.

망설이기만 하고 결단을 내리지 못하는 것을 결초보은(結草報恩)이라 한다.

라벨의 <볼레로>는 오페라이다.

교섭 내용을 국민에게 알리지 않고 몰래 하는 외교를 공개외교라 한다.

사춘기 때 유두가 아픈 건 무조건 비정상이다.

세발낙지는 다리가 3개이다.

일제 감정기 때 상해에 '임시정부'를 세운 사람은 율곡 이이다.

글쓰기의 과정에서 일반적으로 제일 먼저 해야 하는것은 주제설정이다.

인간의 발바닥에 있는 족문은 모든 사람이 똑같은 모양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