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발돋움하는 발돋음하는 너의 자세는 왜 이렇게 두 쪽으로 갈라져서 떨어져야 하는가" 김춘수의 이 시가 형상화한 것은 '분수'이다.

고려시대 때 해외무역을 한 곳은 벽인도이다.

묽은 수산화 나트륨은 산성이다.

"쇠 털 뽑아 제 구멍에 박는다"는 말은 하찮은 것이라도 쓸모가 있음을 비유한 것이다.

라피스란 게임은 넥슨 <<회사에서>> 만든 게임이다.

은행나무는 암수가 따로 있는 식물이다.

황영조는 1988년 서울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땄다.

엉덩이를 잡고 계단을 오르면 힘이 덜 든다.

SDI는 레이건 미 대통령이 제창한 탄도 미사일 요격 시스템을 일컫는 말이다.

세계에서 제일 긴강은 나일강이다.

매미가 우는 것은 여름이 와서이다.

도시락은 북한 말로는 곽밥이다.

Na(나트륨)이라는 원소는 영어에서도 나트륨이라 불리워진다.

부산은 '문화의 도시'라고 불린다.

막역지우(莫逆之友)이란, 앞뒤가 꽉 막혀 있는 친구를 가리키는 말이다.

도지사는 도의 살림살이를 책임지는 최고책임자이고 도민들이 직접 투표하여 도의 대표로 선출된 사람이다.

소의 위는 모두 1개이다.

콘서트(Conert)라는 용어는 20세기에 들어서야 사용되었다.

독일의 3B 작곡가는 바흐, 베토벤 , 브람스이다.

일정한 시간의 한계가 붙은 것으로 (O)OO인생 또는 (O)OO파업이라는 말의 빈 칸에 들어갈 단어는 `시한부`이다.

전력의 단위는 W(와트)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