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꾸라지 한 마리가 웅덩이를 흐려 놓는다'는 사람은 겉으로 보아서는 모르고, 오랫동안 겪어보아야 알 수 있다는 뜻이다.

개구쟁이 는 맞는 표현이다.

달걀은 북한에서도 달걀이다.

우리나라 태극기는 최초로 박영효 라는 사람이 만들었다.

독일에서 손가락으로 오케이 표시는 욕이다.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지면 아프다.

하느님의 인류에 대한 무조건, 일방적인 사랑을 가리키는 말은 "에로스"이다.

인류 최초의 문명은 오늘날의 중동지방의 두 지역, 즉 비옥한 초승달 지역과 나일강 유역에서 시작되었다.

건달의 유래는 불교의 건달바 (乾達바)라는 말에서 왔다.

수영을 할 때에는 땀이 난다.

"솜뭉치로 가슴을 칠 일이다"는 말은 때리는 시늉은 하지만 실제 별로 아프지 않음을 뜻한다.

중,고등학교 교사를 양성하는 대학은 사법대학이다.

일개미들은 수컷이다.

술 마실때 안주를 먹지 않고 술만 마시면 살이 전혀 찌지 않는다.

로코코는 18세기 프랑스에서 유행한 "왕실예술"

직지는 직지심체요절을 줄인 말이다.

조선시대 왕들은 평균 수명이 47세였다.

골키퍼가 4보이상 걸었을때 폐널트킥이다.

영화 <접속>에 전도연은 처음 감독이 섭외한 사람이다.

모짜르트는 음악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