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영화 <접속>에 전도연은 처음 감독이 섭외한 사람이다.

개미는 63빌딩에서 떨어져도 죽지않는다.

"엇노리"라는 별칭으로도 불리우는 노래로, 호미와 낫에 부모의 사랑을 비유하여 노래하는 고려가요는 가시리이다.

우리나라 최초의 국립극장은 '광혜원'이다.

전체적으로 뚱뚱한 사람일수록 지방 흡입 수술이 효과적이다.

경찰은 경찰차를 타면서 안전밸트를 맨다.

"태극기가 드디어 일장기를 눌렀다"에서 "태극기,일장기"에 쓰인 수사법은 의인법이다..

<해안선> 에서 장동건은 해병대 소속으로 나온다.

혀와 연구개에 분포하며 , 미각세포를 가지고 있어 맛을 느낄수 있는 부위를 미뢰라고 한다.

갈치는 헤엄을 칠 때 뱀처럼 헤엄을 친다.

달팽이의 치설은 국자모양이다.

피부 수분 70%를 유지하기 위해 하루에 물을 8잔 이상 마시면 도움이 된다.

김정호는 대동여지도를 만든 뒤 대원군에게 처형당했다.

우리나라의 최초의 서원은 소수서원이다.

바바라 헨드릭스는 바이올린 연주자이다.

축척이 1:50,000인 지도에서 계곡선의 길이가 50m이고, 축척이 1:25,000인 지도에서의 길이는 25m이다.

1894년 일어난 제1차동학농민운동은 반외세적 성격을 띄었다.

1980년대 우리나라는 비동맹국가에 대한 외교 강화를 추진했다.

굼벵이의 성충은 벌이다.

국회의원 자격은 만 40세 이상이다.

앙리 파브르는 곤충여행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