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망치한(脣亡齒寒)`이란 입술이 없으면 이가 시린 것처럼 서로 돕던 이가 망하면 다른 한쪽 사람도 함께 위험하다는 뜻이다.

<주온>의 미국판 제목은<그러지(grudge)> 이다.

지랄은 사투리이다.

사오정이 다니던 학교는 마법학교다.

신문에서 시사적 문제를 짧게 비평하는 글은 사설이다.

고래가 뭍에 나오면 죽는 이유는 물이 없어서 이다.

미국에서는 대통령뿐만 아니라 시장까지 사형수를 사면할 수 있다.

살모사는 자기의 혀를 깨물면 그 독성 때문에 죽는다.

새싹 (새싹비빔밥을 해 먹을 때 쓰이는 새싹)은 5일만에 다 자라서 먹을 수 있다.

`에매모호(曖昧模糊)` 란 교만하여 사람을 업신여긴다는 뜻이다.

세계 문화유산에는 팔만대장경이 등록되어 있다.

<박하사탕>에서 주인공의 추억이 담긴 음식은 박하사탕이다.

거북선은 칠전량해전에서 부숴졌다.

일본의 일은 日이라고 쓴다.

나무는 햇빚이 있어야 살 수 있다.

며칠 굶다가 과식하면 살은 찌지 않는다.

2004시즌 프로야구단 기아의 연고지는 광주이다.

<쿨러닝>은 스키를 소재로 한 영화이다.

베토벤과 모차르트는 결혼하지 않았다.

살모사는 알을 낳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