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지랄은 사투리이다.

결혼행진곡은 브람스의 작품이다.

`일재의 앞재비 노릇을 했다`라는 문장에서 <앞재비>는 표준어이다.

황정민이 출연한[그림자 살인]은 경성을 배경으로한 탐정추리 극이다.

베이스레지스터는 유효번지결정에 쓰이지 않는다.

J.S. 바흐는 대중 연주회에서 처음으로 피아노를 사용했다.

`품안에 있어야 자식이라`는 속담은 직접 뒤치딱거리를 하며 키워야 진정한 자식이라는 뜻이다.

계명구도( 鷄鳴狗盜 )는 세상을 구할 만한 재주를 지녔음을 비유한 말이다.

김질주 김목살 김삼촌 등은 한화 김태균의 별명이다.

고려 중엽 이후 발생한 장가형태로 현실도피적인 내용이 중심을 이루고 있는 귀족문학은 '경기체가'이다.

판소리에서 창을 하는 사람이 말하듯이 사설을 엮어가는 것을 `너름새`라 한다.

변법자강운동은 중국에서 일본의 메이지유신을 모델로한 운동이다.

우리나라 국회의 의결에서 가부동수인 때에는 부결로 한다.

6하원칙에 의해 쓰는 글은 기사문이다.

우리말 '주전부리'는 지금 쓰는말로 '입이 튀어나온 사람' 이다.

영국 수상 처칠은 1965에 사망하였다.

교육감의 유학허가를 받은 예,체능 중학교 졸업자는 조기유학 허용 대상자이다.

손톱은 엄지가 가장 빨리자란다.

무중력인 우주선 안에서 공을 던지면 둥둥 뜬다

프랑스 파리에는 싱글들을 엮어주는 슈퍼마켓이 있다.

젤리를 북한에서는 '단묵' 이라고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