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0년대 개화기에 만들어진 우리나라 최초의 화장품은 박력분이다.

티끌 모아 태산' 은 조금씩 모으더라도 모이면 커진다는 뜻이다.

천주교가 박해를 받는 이유는 우상숭배이다.

분식결산이란 회사가 회계처리기준에 어긋나는 방법으로 결산을 함으로써 사실과 다른 재무제표를 만드는 것을 의미한다.

물은 사람의 말에 반응을 한다.

강아지는 색맹이다.

코스모폴리탄은 뷰티 전문 신문이다.

기타노 다케시가 주연, 감독한 <자토이치>는 맹인 검객에 대한 이야기이다.

평안 남도 상원군 검은모루 동굴은 구석기 문화 유적지이다.

김희선은 와니와 준하에 나온다.

자기 부상 열차는 자기력을 이용하여 공중 운행 한다.

세계에서 가장 큰 섬은 '그린란드'이다.

노벨상의 6개 부문은 평화, 문예, 사회, 경제, 의학이다.

모짜르트는 주사위를 이용해서 미뉴에트를 작곡했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란 책의 작가는 루이스 캐럴이다.

러시아 현대 미술의 거장 칸딘스키는 대표적인 조형예술학교인 바우하우스의 교수로 재직했었다.

5000원짜리 신권은 세탁기에 돌리면 색깔이 없어진다.

히라가나는 한자 초서를 바탕으로 헤이안시대에 궁정귀족의 여성들이 만든 일본 문자의 하나이다.

천원권 지폐에는 이순신 장군의 그림이 그려져 있다.

황우석 박사가 복제한 개의 이름은 스누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