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자리의 철자는 Lion이다.
아시아의 별' 이라 불리우는 한국의 가수 보아의 1집 타이틀은 No. 1이다.
`늦게 배운 도둑이 날 새는 줄 모른다`는 속담은 뒤늦게 시작한 일에 재미를 붙여 더욱 열중하게 됨을 이르는 말이다.
<브리짓 존스의 일기>의 주연을 맡은 배우는 르네젤위거이다.
피아노는 현악기와 건반악기 둘 다에 속한다.
봉만대 감독이 최초로 시도한 케이블용 영화의 제목은 동성서취이다.
신인 힙합그룹 (X)-large의 음반 프로듀싱을 한 사람은 그룹 룰라의 멤버였던 이상민이다.
`백년하청(百年河淸)`이란 부부가 화합하여 함께 늙도록 살아감을 뜻하는 말이다.
<007 어나더 데이>에서 문대령역을 거부했던 한국인은 차인표이다.
이순신은 시도 지었다.
비오템은 알파벳 B로 시작한다.
<쉬리>에 나와 유명해진 한 마리가 죽으면 나머지 한 마리가 따라 죽는 물고기의 이름은 금붕어이다.
문성민은 배구선수 사상 최초로 해외리그에 진출했다.
현빈의 진짜 이름은 김도진이다.
웰빙은 ☞Well living☜의 줄인 말이다.
국회의사당의 기둥수는 모두 24개이며, 이는 1924년에 건축되었음을 기념하기 위함이다.
인어는 순우리말이다.
로렌 & 마일즈라는 브랜드를 런칭한 스타는 이현우다.
영화 '댄서의 순정' 에서 여배우 문근영이 맡은 역은 여주인공 '장채린' 역이다.
체중과 기초대사량은 비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