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현빈의 진짜 이름은 김도진이다.

<복수는 나의 것>에서 신하균은 끝까지 살아남는다.

남부 유럽은 지중해성 기후이다.

눈으로 들어오는 빛의 양을 조절하는 건 수정체이다.

소금을 불에 가열하면 녹는다.

클라리넷은 목관악기가 아니다.

한가위 때 먹는 먹는 떡으로 반달 모양으로 빚어서 솔잎을 깔아 찐 떡을 송편이라 한다.

목조건물에 여러 빛깔로 무늬를 그려서 장식한 것으로 잡귀를 쫓고 위엄과 권위를 표시하는 것을 풍경(風磬)이라 한다.

유해시설의 필요성은 인정하면서도 자신의 주거 지역에는 기피하는 현상을<< `님비 신드롬`>>이라 한다.

만리장성은 만리에 걸쳐 쌓여져 있다.

베토벤은 모짜르트보다 더 오래 살았다.

우리 몸에서 가장 온도가 낮은 부위는 귀 이다.

카트라이더는 게임이다.

과일은 아무리 많이 먹어도 살찌지 않는다.

창덕궁은 조선시대의 태종임금이 세운 것이다.

해도 언젠가는 빛을 잃는다.

공해때문에 자기 나라에 공장을 세우기 어려운 기업이 다른 나라로 진출, 환경을 오염시키는 것을 '공해덤핑'이라 한다.

우리나라의 명절 중 대보름은 음력 2월 15일이다.

"소경 문고리 잡는다"는 말은 재주나 솜씨가 없는 자가 우연히 일을 잘 하였다는 말이다.

人工知能의 독음은 인공지능 이다.

음악가 헨델과 바흐는 동갑내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