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피를 빨아 먹는 모기는 모두 수컷이다.

머리와 꼬리를 자르고 요점만 말하는 것을 '거두절미(去頭截尾)라 한다.

<죽음과 소녀>는 슈베르트의 작품이다.

맥주 아이스크림도 있다.

우리나라 최초의 순 한글 일간지는 매일 신문이다.

`전주`는 전라북도에 있고 `진주`는 충청남도에 있다.

달이 뜰 때 더 커보이는 이유는 달과 관측자와의 거리가 상대적으로 더 가깝기 때문이다.

귀뚜라미는 입으로 소리를 낸다.

지렁이는 물속에 산다.

우리나라 고무장갑이 빨간것은 김치 때문이다.

오레라 세리아란 <정가극>으로 번역되며 오페라 부파와 상대되는 말이다.

장동건이 개발에 참여 해 런칭한 화장품 브랜드의 이름은 무슈J다.

스타일북 저자이자 스타일리스트로 유명한 사람은 정윤기다.

F-117 나이트 호크는 스텔스성 비행기다.

물로 다이아몬드가 진짜인지 가짜인지 알 수 있다.

재수없다 라는 단어는 국어 사전에 나온다.

털은 깍을수록 짙어진다.

우리나라 미래 청정 에너지로 꼽히고 있는 공해 없는 기체중이 하나로, 묽은염산과 마그네슘 조각을 반응시키면 나타나는 기체는 수소이다.

돼지국밥과 밀면으로 유명한 도시는 평양이다.

파리도 모기처럼 사람을 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