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tch (O)ut 와 look (O)ut은 같은 뜻이다.

가재는 더러운 물에서도 살 수 있다.

우리나라 보물 제904호는 외국에서 만들어진 것이다.

밝은색 옷을 입으면 모기의 접근을 막을 수 있다.

돌풍이란 말은 북한말로 갑작바람이다.

태풍은 우리말로 싹쓸 바람이다.

주민등록등본을 지하철역에서도 뗄 수 있다.

고양이는 밤에는 눈동자가 커지고, 낮에는 눈동자가 작아진다.

에스키모어에는 '안녕하십니까?'와 '잘 가세요.'라는 말이 없다.

베르디의 오페라 <일 트로바토레>는 <히브리 노예의 합창>으로 유명한 곡이다.

국가의 주인은 국민들이 뽑은 대통령이다.

바이올린곡 <찌고이네르 바이젠>은 클라이슬러의 작품이다.

라면은 일본에서 처음에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중국에서 만들어졌다.

passion은 열정이라는 뜻도 있다.

`만만찮기는 사돈집 안방`이라는 속담은 매우 거북하고 어려운 상황을 뜻하는 말이다.

공해때문에 자기 나라에 공장을 세우기 어려운 기업이 다른 나라로 진출, 환경을 오염시키는 것을 '공해덤핑'이라 한다.

사르트르는 본질이 실존에 우선한다고 주장했다.

젖은 쓰레기를 그냥 태우면 다이옥신이 나온다.

MBC <칭찬합시다>는 남몰래 선행을 베풀고 있는 선인들을 찾아가 칭찬하고 격려했던 프로그램이다.

꿩은 새 중에서 머리가 좋은 편에 속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