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와 벌은 도스토예프스키의 작품이다.

아인슈타인이 상대성 이론을 내놓기 전까진 빛이 파동이라고 믿었다.

다스는 물품을 20개 단위로 묶은 것을 가리키는 말이다.

어드레스 부여 방식은 바이트 단위의 방식과 워드 단위의 방식이 있다.

"피망"을 북한에서는 "사자고추"라고 부른다.

전구, 축음기 등을 만든 사람은 장영실이다.

1980년대 우리나라는 비동맹국가에 대한 외교 강화를 추진했다.

장미는 우리나라의 꽃이다.

지렁이는 환형동물이다.

물에 뜨는 돌이 있다.

부정문에 대하여 대답할 때는 'Neither do I'로 대답한다.

요구르트는 유산균이 들어 있다.

김구는 기계로 인해 오른팔이 잘려 나갔다.

강화도조약은 조선이 일본과 맺은 최초의 근대적 조약이다.

피카소는 "낮잠"을 그렸다.

지렁이는 환대가 있는 쪽이 머리이다.

독립 혁명으로 아메리카 합중국이 탄생하였다.

이성재가 악랄한 펀드매니저로 나왔던 작품은 <신석기 블루스>이다.

하늘은 영어로 Cloud 이다.

It takes~to... 는 '... 하는데 ~걸리다'로 해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