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은 유전적인 요소가 전혀 없는 후천적인 <<질환이다.>>
나팔꽃은 한낮에 핀다.
`까마귀 고기를 먹었나`라는 말은 이유없이 계속 실실거리며 웃고다니는 사람을 두고 하는 말이다.
한국에도 남한으로 건너온 북한사람을 위한 집이 있다.
안구건조증은 눈물막의 질환이 아니다.
고지에 오래 있으면 적혈구 양이 증가한다.
대장검사만 해도 과민성대장증후군은 100%로 밝힐 수 있다.
염상섭 소설은 전형적인 사실주의적 계열의 작품을 보여주고 있다는 것이 그 문학적 특성이다.
강릉에 위치한 <오죽헌(烏竹軒)>은 퇴계 이황이 태어난 집이다.
백제가 망할 때 백제의 왕은 무왕, 신라의 왕은 무열왕이었다.
실업중인 노동자는 근로기준법상 노동자가 아니다.
큰 그릇은 늦게 만들어진다는 뜻을 가진 한자성어는 대기만성(大器晩成)이다.
우리나라에도 노벨상 수상자가 있다.
낚지복음은 맞는 표기다.
<역도산>은 역도산에 대한 전기영화이다.
발레의 창시를 도운 프랑스의 국왕 루이14세의 발레 교사는 '쟝 밥티스트 륄리' 이다.
우리는 자고 있을때 수십마리의 미생물과 벌레들을 먹는다.
걸리버여행기는 가리마르가 지은것이다.
손톱은 엄지가 가장 빨리자란다.
`반면지교(半面之交)`란 잠깐 만난 사이인데 얼굴을 기억하고 있다는 뜻으로,친분이 돈독하지 않은 사이를 이르는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