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대통령은 노벨상을 받았다.

밀레의 그림 '만종'에 있는 바구니에는 원래 감자 대신 죽은 아기가 그려져 있었다.

2008년 2월 역사적인 평양공연에서 '아리랑'을 연주해 박수를 받은 오케스트라는 베를린필하모닉이다.

마늘은 혈액순환을 돕는다.

"사자 어금니 같다"는 말은 성질이 매우 사나움을 이르는 말이다.

이누야샤에 나오는 무녀인 '금강'은 일본어로 '우츠쿠시미고 키쿄우' 이다.

여러 사람의 말이 한결같음을 뜻하는 한자성어는 `이구동성(異口同聲)`이다.

'짠지' 는 '김치' 다.

`아닌 밤중에 차시루떡`이란 속담은 `아닌 밤중에 홍두깨`라는 속담과 같은 뜻이다.

충무공 이순신장군의 사당은 아산 현충사이다.

Then,give me (O)ne, please란 뜻은 '이거 하나 끝내주는데요'이다.

`지키는 사람 열이 도둑 하나를 못 당한다`는 속담은 아무리 힘써 감시해도 남몰래 벌어지는 일은 막아내기 어렵다는 뜻이다.

삼국지에 나오는 조조는 삼국(三國)시대의 사람이다.

하루살이는 실제로 하루 밖에 못사는 곤충이다.

"독도는 우리땅"노래는 4절까지 있다.

영어 "Lovely" 는 '사랑하고 있다' 라는 뜻이다.

놀라운 일에 대해 감탄 할 때는 'it is great ' 또는 'it's terrific' 표현이 사용된다.

현재 남한의외국어 교육은 '영어' 중심인 반면, 북한의 외국어 교육은 '러시아어' 와 '중국어'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

메일 아트 ( Mail Art )란, 크기가 작은 오브제 등이 우편등의 통신수단에 의해도착되어 처음으로 예술 작품으로 보여지는 일을 말한다.

세종은 정간보를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