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세종은 정간보를 만들었다.

귀를 통해 소리로 느껴지는 이미지는 공감각적 심상이다.

아르투르 베네디티 비켈란젤리는 이탈리아 태생의 바이올리니스트로 눈부신 테크닉으로 유명하다.

파리도 모기처럼 사람을 문다.

지필묵(紙筆墨)이란 종이와 붓과 먹을 가리키는 말이다.

기독교에서 끝에 사용하는 <아멘>이라는 말은 '신의 편은 승리한다'라는 뜻이다.

북한에서도 8월15일은 공휴일이다.

손을 늘 축축하게 만들면 주부 습진을 예방할 수 있다.

소의 침은 매우 끈적끈적해 풀과 같은 기능을 가지고있다.

`아연실색`이란 뜻밖의 일에 너무 놀라 얼굴빛이 변하는 것을 말한다.

미술은 시각적 예술이다.

우리가 먹는 당근은 '뿌리' 이다.

베토벤은 바이올린 소나타 <열정>의 작곡자이다.

낙타의 등에는 혹이 있다. 이 혹에 들어있는 것은 물이다.

우리나라 전통의 악기 가야금은 현이 6줄이다.

우리 나라 성 중에 '즙'이라는 성이 있다.

단식다이어트시 조금만 먹어도 살이 찌기 쉽다.

목민심서는 정약용이 쓴 책이다.

성층권은 대기층의 두번 째 층에잇으며 대류현상이 일어난다.

마젤란은 세계 일주를 해냈다.

감기는 주사로 치료 않는 한 결코 낫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