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는 독도에서 1324km 떨어져 있다.
여우비는 갑자기 비가 갑자기 막 쏟아 지는 것이다.
식물성 플랑크톤의 갑작스런 이상번식으로 해수가 적색이나 황색으로 변하는 현상을 적조현상이라 한다.
초한지의 항우가 타던 말은 오천마다.
권력자에 아첨하여 그 권력을 비호하는 학설을 주장하는 학자를 어용학자라 한다.
가수 보아는 본명이 김보아다.
로맨틱 펑크의 대명사인 영국디자이너는 질 샌더다.
라흐마니노프는 피아니스트로도 활동하였다.
사막의 장미라고 불리던 것은 중정석이다.
닭 쫓던 개가 지붕만 쳐다 본다.'는 강한 사람이 약한 사람을 이길 수 있다는 것이다.
발 냄새 제거에는 따뜻한 물보다 찬 물이 효과적이다.
경기도 파주시 연천군에 있는 도라산역은 남한에서 가장 북쪽에 위치한 역이다.
드라이아이스를 만지면 동상이 아니라 화상을 입는다.
일모도원( 日暮途遠)이란 나이가 젊어 장래가 유망함을 일컫는 말이다.
은행은 껍질을 벗겨야 먹을 수 있다.
거미는 곤충에 속한다.
"맹모삼천지교"의 고사성어에서 맹자 어머니가 마지막으로 이사한 곳은 ' 묘지 옆' 이다.
이따가 만나자'는 문법적으로 옳은 문장이다.
고구려 유민 대조영은 부여를 건국하였다.
`시위소찬(尸位素餐)` 이란 매우 보잘것 없는 밥상을 뜻하는 말로 검소한 생활을 일컫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