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여러 사람의 말이 한결같음을 뜻하는 한자성어는 `이구동성(異口同聲)`이다.

조선 영조 때인 1727년 영남지역의 암행어사로 임명되어 탐관 오리를 벌하고 백성의 억울함을 많이 해결해주어 탁지정예라는 책을 발행한 사람은 이순신이다.

끈적끈적한 진물이 있어서 꽃가루를 받는 부분을 암술머리라 한다.

산소성 세제는 폭발한다.

우리나라의 코너킥은 북한말로 구석차기다.

북어 한 쾌는 20마리이다.

화장실은 북한말로 위생장이다.

대한항공은 약 3천개의 부품을 포함한 비행기 동체를 단독으로 설계, 제작한다.

북한말로 얼음보숭이는 우리 표준말로 얼음덩어리이다.

국보 제 1호는 북대문이다.

문화 생활 상품권은 서점에서 살 수 있다.

태양의 고도가 높아지면 그림자의 길이는 짧아진다.

김영욱은 최근 <Souvenir>라는 앨범을 발표했다.

임수정이 연기한[싸이보그지만 괜찮아]의 영군역은 원래 강혜정이 맡을 것으로 알려졌었다.

듣기는 지각-정보확인-정보이해-정보분석 과정을 거친다.

장종훈은 롯데에 입단한후 1992년에 빙그레로 트레이드 되었다.

모카신을 대중화시킨 브랜드는 루이비통이다.

바그너는 <악극>의 형식을 창시했다.

김두한은 국회의원 재직 시절 오물투척 사건을 저질러 유명하다.

국가를 대표하여 외교교섭을 하기 위하여 외국에 파견되는 제2급 외교사절은 <<'공사'다.>>.

'개굴개굴' 하고 우는 것은 개구리의 암컷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