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북한말로 얼음보숭이는 우리 표준말로 얼음덩어리이다.

`가을바람 불어오는 들녘`이라는 문장에서 `들녘`은 맞는 표현이다.

논어는 맹자의 철학을 담은 책이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가 밤중에 자주 공동묘지를 간 이유는 공동묘지의 설계를 위해서이다.

최후의만찬을 그린 이는 레오나르도 다 빈치다.

약을 콜라와 함께 먹어도 된다.

"아즈라엘, 네로"는 만화영화에 등장하는 '강아지' 이름이다.

팔짱을 끼고 보고만 있다는 뜻의 한자성어는 <<등화가친(燈火可親)>>이다.

고려의 대 몽고 항쟁에 삼별초군은 결국 몽고군의 침략을 막았다.

독립운동가 신채호가 정한 '3대 영웅'은 장보고, 이순신, 을지문덕이다.

이누야샤에서 철쇄아를 뽑은사람은 유가영이다.

다이어트 중에는 대용 감미료는 마음놓고 먹어도 전혀 살찌지 않는다.

`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자`는 남이 하는 일에 쓸데 없이 참견하지 말고 주는 것이나 잘 받아먹고 가만히있으라는 뜻이다.

독일의 정치가이자 나치스의 지도자로 제2차 세계대전을 일으킨 사람은 `아돌프 히틀러`이다.

가을철 별자리에는 페르세우스, 마차부, 살쾡이자리등이 있다.

`자룡이 헌 창 쓰듯`이란 속담은 매우 아끼고 절약하는 모양을 일컫는 말이다.

"지피지기( 知疲知己)"란 "죽마고우" 처럼 막연한 친구지간을 일컫는다.

사람의 염색체는 정자의 꼬리 부분에 있다.

fake의 우리말 표준 발음은 훼꾸이다.

투지앙고사우르스는 육식 동물이다.

일모도원( 日暮途遠)이란 나이가 젊어 장래가 유망함을 일컫는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