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하루살이는 실제로 하루 밖에 못사는 곤충이다.

팔만대장경판은 종묘에 있다.

북한에서는 누룽지를 밥가마치라 부른다.

월드컵 우승국에게 수여되는 트로피의 이름은 `FIFA컵`이다.

`미처 생각치 못한 일`에서 `생각치`는 <생각지>로 고쳐써야 올바르다.

북극에서 에스키모는 얼음 집을 짓는 사람을 말한다.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을 만든 감독 이름은 미야자키 하야오다.

"신 신 고 발바닥 긁기다"는 말은 "누워서 떡 먹기", "식은 죽 먹기"와 같은 말이다.

국가비상사태에 처하여 대통령이 긴급한 조치를 취하기 위하여 발하는 명령인 긴급명령은 헌법보다 높은 효력을 갖는다.

판화에서 자신이 그린 그림을 파내는 것은 음각이라한다.

공주대 백기현 교수가 대본을 쓴, 사상 최초로 우리의 순수 창작 오페라의 제목은 <이순신>이다.

경제학의 주요개념으로 기업집중이라는 것이 있다. 기업집중이란 소규모의 기업이 대규모의 기업에 흡수 병합되는 것을 말한다.

공을 잡기는 했으나 갈팡질팡하는 야수의 수비동작을 '저글(juggle)'이라 한다.

순 우리말인 '자리끼'는 연인들이 많이 쓰는 잘있기 라는 말이다.

사마귀는 교배 후 상대방을 잡아먹는 것으로 유명하다.암컷과 수컷 중 교배 후 상대방을 잡아먹는 것은 수컷이다.

과자 봉지에 각설탕을 넣어두면, 과자가 눅눅해지지 않는다.

전구, 축음기 등을 만든 사람은 장영실이다.

메이플에서 테스트서버의 이름은 테스피아다.

고려초기에 지방향리의 자제를 볼모로 사물에 주재하게 했던것은 상수리제도이다.

눈에서 명암을 조절하는 것은 `홍채`이다.

우아하고 미의식이 세련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