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화비는 흥성대원군이 세운 것이 아니다.

사람의 피를 빠는 모기는 수컷모기이다.

고구려의 최고 전성기를 맞게한 왕은 소수림왕이다.

인공지능은 컴퓨터 스스로 인간과 같은 사고를 하는 체계이다.

베토벤이 쓴 교향곡 5번의 이름인 운명은 그가 살아있을때 붙여진 애칭이다.

콘돔은 성행위시 사정직전에 착용한다.

패션소비에 적극적인 남성소비자를 맨슈머라고 한다.

하키에서 축구의 드로잉(throwing)에 해당하는 것은 푸시 인(push in)이다.

같은 시간대에 연예정보프로가 신설되었다.

해인사 장경판전은 고려시대에 만들어졌다.

우리나라 속담중에서 '기왓장도 맞들면 낫다'가 있다.

한반도에서 가장 큰 산은 백두산이고 두번째로 큰 산은 한라산이다.

함은 신랑 친구들 중 숫총각이 매고 들어가는 것이다.

시 <나의 침실로>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등의 저자는 `이상`이다.

우리는 자고 있을때 수십마리의 미생물과 벌레들을 먹는다.

넘어온 셔틀 콕을 한 선수가 두 번 치는 일을<< `더블 터치(double touch)`>>라 한다.

안네의 일기의 배경은 제 1차 세계대전이다.

월드컵 축구 대회는 5년에 한 번씩 열린다.

상대성 이론,빛의속도를 알아낸 사람은 아인슈타인이다.

소는 윗니가 모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