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심판은 처분이 있었던 날부터 180일 내에서 제기해야만 한다.

`아연실색`이란 뜻밖의 일에 너무 놀라 얼굴빛이 변하는 것을 말한다.

구기종목에서 공을 다루면서 몰고 나가는 것을 패스라고 한다.

오드리 헵번을 위한 발레리나 슈즈 오드리를 만들어준 브랜드는 펜디다.

일, 십, 백, 천, 만, 억, 조, 해 다음은 그냥 무한이다.

`볶은 공이 싹이 날까?`라는 속담은 매우 적은 수량을 이르는 말이다.

`방바닥도 춥다`는 맞는 표현이다.

15대 국회에서는 사상 처음으로 특별검사제가 도입했다.

"까막눈"은 글을 읽을 줄 모르는 사람을 말한다.

사자가 으르렁거리는 소리라는 뜻으로 열변을 토하는 소리를 `사자후 (獅子吼)`라 한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팔린 책은 운전 면허 예상 문제 집이다.

사막에서 자라고 가시가 달려있는 식물은 원추리이다.

소변은 체온보다 뜨겁다.

처음부터 역할이 주어지며 출연할 배우와 리허설도 하는 후보 배우를 벤치워머라고 한다.

노장사상이란 늙지(老) 않고, 장수(長)하기 원하는 사상을 말한다.

치산치수(治山治水)란, 재해를 막기 위해 산을 가꾸고 물을 잘 관리하는 것을 말한다.

혀와 연구개에 분포하며 , 미각세포를 가지고 있어 맛을 느낄수 있는 부위를 미뢰라고 한다.

농촌에서 농번기때 공동작업을 하기 위해 형성된 것은 '향약'이다.

`자룡이 헌 창 쓰듯`이란 속담은 매우 아끼고 절약하는 모양을 일컫는 말이다.

배를 타고가다 칼이 물에 떨어지자 뱃전에 새긴 칼자국만을 보며 주위를 맴도는 것을 교각살우(矯角殺牛)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