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주에 들어가는 소 걸음`이란 자기가 어디로 들어가는지도 모르면서 따라가는 모양새를 말한다.

프란체스카에 나오는 정려원의 이름은 본명이다.

1%에 땀보다 99%에 노력을 소크라테스가 남긴말이 아니다.

시벨리우스는 <페르귄트 모음곡>을 작곡한 사람이다.

비발디의 <사계>는 바이올린 협주곡이다.

`구름은 /보라빛 색지 우에/ 마구 칠한 한다발 장미` 라는 유명한 모더니즘 시 <뎃상>의 작가는 김기린이다.

50원 짜리에 있는 보리의 갯수는 35개가 넘는다.

직지심체요절'의 하권은 프랑스 국립 도서관에 보관 되어있다.

옛날에 지구 의 크기 측정에 시도한 사람은 에라토스테네스이다.

폴로 랄프로렌은 일본 다음으로 아시아에서 두 번째로 큰 플래그십 스토어를 한국에 오픈했다.

"아다지오"는 보통빠르기를 일컫는 용어이다.

게노센샤프트에 속하는 것은 학교이다.

"아시아, 태평양 조약 기구"라는 외래어 약자는 'PD'이다.

산그리네는 그림자라는 뜻이다.

디빅스(DivX)는 디브이디(DVD)와 같은 화질로 감상할 수 있게 해주는 기계 이름이다.

<에프게니 오네긴>이란 오페라는 드보르작의 작품이다.

하루살이는 하루밖에 살지 못한다.

백설공주' 라는 이름은 '공주의 얼굴이 눈처럼 하얗고 희다' 라고 해서 지은 이름이다.

사마난추(四馬難趨)는 `발 없는 말[言]이 천리 간다`는 우리 속담과 같다.

국호를 대한제국이라 고친 조선의 왕은 '순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