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구름은 /보라빛 색지 우에/ 마구 칠한 한다발 장미` 라는 유명한 모더니즘 시 <뎃상>의 작가는 김기린이다.

도전 슈퍼모델이라는 프로그램 제작자이자 MC는 나오미 켐벨이다.

배우 유승호가 아역으로 출연한 영화는 '집으로'이다.

카인의 후예는 현진건의 작품이다.

"벌떼처럼 많은 사람이 한꺼번에 들고 일어남"을 뜻하는 한자어는 '입추' 이다.

서울에 있는 지하철 5호선은 해저터널로 한강 밑을 지나간다.

창덕궁은 조선시대의 태종임금이 세운 것이다.

정액에 물컹한 덩어리가 있는 것은 무조건 비정상이다.

`제 꾀에 넘어간다`는 말은 남을 속이려다 자기가 속는다는 말이다.

테너 플라시도 도밍고는 처음에는 바리톤 가수로 출발했었다.

자위를 하면 여드름이 심해진다.

로댕의 생각하는 사람은 추상적 조각이다.

이누야샤의 형 이름은 셋쇼마루다.

산사태는 폭우의 영향을 받는다.

`사면초가(四面楚歌)`는 모래위에 지은 집이란 뜻으로 헛된 것을 비유하는 말이다.

` 한 솥의 밥 먹고 송사 간다 `는 속담은 한 솥밥을 먹는 사이래도 각자의 인생을 다르게 펼쳐진다는 말이다.

신칸센이란 일본의 교통 체계 전반을 일컫는 말이다.

거님길은 남한말로 '산책로'이다.

뉴 프런티어는 환경을 보존하는 정책과 관련한 말이다.

발기는 의식적으로 조절이 불가능하다.

명성황후가 살해된 사건은 갑신정변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