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바꾼 세계 최대 자연보호 단체는 유네스코이다.

`가을바람 불어오는 들녘`이라는 문장에서 `들녘`은 맞는 표현이다.

글래디에이터 샌들과 부티를 결합한 형태를 가리켜 서머부츠라고 한다.

알몸으로 자는 것은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샤갈의 '우리마을'이라는 작품에서 나오는 동물은 당나귀다

`박쥐의 두 마음`이라는 속담은 우세한 쪽에 붙는 기회주의자의 교활한 마음을 가리키는 말이다.

편지 받는 이가 자기 부모일 경우, 받는 사람 자리에 자기 이름을 쓰고 이 밑에 써야 할 말은 "본제입납"이다.

감각기로 받은 자극을 느끼는 지각령이 있는 곳은 대뇌이다.

썬블럭과 썬크림은 완벽히 같은 용도의 단어이다.

우리나라에서 365일 (4계절)모두 보이는 별자리는 카시오페아이다.

다이어트를 할 때 야채샐러드는 아무리 먹어도 살이 안찐다.

초파리가 주로 먹는건 과일이다.

달팽이에게도 이가 있다.

1905년 독도는 일본의 구마모토 현에 일방적으로 편입되었다.

투원반은 던지기에 포함되는 운동이다.

잎새와 잎사귀 중 표준어에 맞는 것은 `잎사귀`이다.

조자룡 헌 창 다루듯'이라는 속담은 도구를 능숙하게 다루는 것을 의미한다.

`세리지교 (勢利之交)`란 세상을 살아가는데 서로 도움이 될 만한 이들끼리 기대어 교제함을 일컫는 말이다.

"산이 높으면 그늘도 멀다"는 말은 큰 것을 바라면 그만한 노력이 필요하다는 말이다.

흔들었을 때, 내용물이 많이 흔들리는 달걀은 신선한 달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