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장은 주어부와 서술부로 나뉜다.

을미사변은 일본인들이 그당시 조선의 국모였던 명성황후를 살해한 사건이다.

2006년 월드컵은 독일에서 한다.

적도지방-사막지방 적도지방과 사막지방 중 기온의 일교차가 심한 지방은 적도지방이다.

오징어에게도 혈액이 있다.

우주의 나이는 약 150억 살이 된다.

세계 미술품 경매 역사상 최고가의 기록을 가진 화가는 피카소다.

아라미스 랩 시리즈는 남성용 화장품 브랜드이다.

`아뭏든`과 `아무튼` 중 표준어에 맞는 것은 `아뭏든`이다.

소금물을 마시면 매운 것을 먹어 얼얼한 입 속을 달랠 수 있다.

서동요'에 나오는 서동은 나중에 백제의 무왕이 된다. 그러면 무왕의 아들은 문무왕이다.

부은 눈을 가라앉히기 위해서는 로션을 듬뿍 바른다.

가짜 휘발유를 만들 때 들어가는 재료 중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는 것은 진짜 휘발유이다.

디즈니는 디즈니랜드를 만들었다.

최무선은 간의대란 책을 읽고 염초를 만드는데 몰두하였다.

금강산의 수많은 봉우리를 표현하는 말로는 일만이천봉이 있다.

한옥의[구들]은 아궁이를 가리키는 말이다.

세계 최초의 인공 위성은 '익스플로러 1호' 위성이다.

배설과 배출은 다른 것이다.

독일과 이탈리아의 월드컵 우승 횟수가 4번으로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