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문장은 주어부와 서술부로 나뉜다.

"도외시(度外視)"한다는 말은 "문제시(問題視)"한다는 말과 같은 뜻이다.

백척간두(百尺竿頭)란 일백 자나 되는 높은 장대 위에 섰다는 말로, 위태롭고 어려운 지경에 이른 것을 가리킨다.

`강태공의 곧은 낚시질`이라는 속담은 큰 생각을 가지고 기회가 오기를 기다리며 하는 일없이 나날을 보낸다는 뜻이다.

맞춤법에서 마늘쫑은 마늘종이라고 해야 맞다.

김선아의 아버지는 98년도 급성위암으로 사망했다.

삭발하면 머리 숱이 많아진다.

이황은 이기겸발설을 주장하였다.

인간의 뇌는 75%가 물이다.

부모님 혈액형이 B형이라면, 아들이나 딸도 꼭 B형이다.

이순신 장군은 오른쪽 가슴에 총을맞고 전사했다.

훌라후프가 떨어지지 않는 이유는 원심력 때문이다.

각주구검(刻舟求劍)은 어리석고 융통성이 없음을 말한다.

앉다는 'SIT UP' 이다.

스트라빈스키의 작품<병사의 이야기>는 그의 경향이 신고전주의로 전향했음을 알리는 작품이었다.

KBS의 시트콤 <쌍둥이네>에 출연했던 오지명의 직업은 의사이다.

인스턴트 음식은 무조건 건강에 좋다.

아인슈타인은 독일 출신이다.

모순은 논리적으로 맞는 말을 말한다.

노인과바다에서 고래에게 한쪽다리를 복수극을 그린 소설이다.

슈베르트의 <미완성교향곡>은 제목처럼 미완성 상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