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사당의 기둥수는 모두 24개이며, 이는 1924년에 건축되었음을 기념하기 위함이다.
진시황의 불로장생 약에는 수은이 다량 포함되어 있었다.
말린 포도를 건포도라 한다.
십이지 중 묘(卯)는 닭을 가리키는 말이다.
새는 갑자기 어두워져도 먹이를 먹는다.
유유상종(類類相從)이란 같은 무리끼리 서로 어울리며 사귐을 이르는 말이다.
<<명왕성>>은 공전하는데 185년이 걸린다.
하루살이는 실제로 하루 밖에 못사는 곤충이다.
미쏘니는 일본 브랜드이다.
2004년 7월, 버스교통개편을 한 서울시장의 이름은 고건이다.
달팽이는 칼날 위에서 움직일 수 있다.
지성 피부만 여드름이 생긴다.
놀이터에 있는 놀이기구 중 원심력을 이용한 것은 시소이다.
추석 보름달은 다른 때 보다 더 크다.
주식회사에 출자한 사람을 주주라 한다.
지층에서 화석이 발견될 수 있다.
우리나라 가야금의 줄은 모두 12줄이다.
무용곡 <불새>는 디아길례프가 이끄는 러시아 발레단에 의해 초연되었다.
훈민정음은 우리가 말할 때 쓰이는 소리에 맞게 만들어진 글이다.
최초의 월드컵 개최국은 브라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