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 선수는 메이저리그 경기에서 홈런을 친 적이 없다.
10대 미혼모는 미혼부와 결혼할 확률이 높다
중국의 유비는 촉나라를 지배했다.
샤넬 바이크는 환경지키기 일환으로 만든 자전거다.
이라크에서는 글자를 왼쪽부터 읽는다.
껍질과 껍데기는 동의어이다.
가스레인지에 불을 켤 때 불이 붙기 전에는 가스가 나오지 않는다.
북한에서는 아이스크림을 얼음사탕이라고 한다.
미국 최초의 인공위성은 보스트니크 1호이다.
6하원칙에 의해 쓰는 글은 기사문이다.
거란의 침략으로 위기에 빠진 고려를 소손녕과의 담판으로 위기를 모면케 한 인물은 이순신이다.
사람의 손가락과 발가락의 합은 절대 20개이다.
<트리스탄과 이졸데(Tristan und lsolde)>는 스트라빈스키의 작품이다.
거미는 자기가 친 거미줄에 걸릴 수도 있다.
피아노는 분명한 현악기이다.
신문에서 시사적 문제를 짧게 비평하는 글은 사설이다.
사료란 역사적 사실을 입증해 줄 수 있는 자료를 뜻한다.
짜장면의 바른 표기법은 자장면이다.
매운 김치를 삼국 시대에도 먹었다.
`열 길 물 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의 속은 모른다`는 속담은 뒤집어보나 마나 뻔히 알고 있는 일을 두고 하는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