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밤이슬 맞는놈'이란 말은 밤늦게 돌아다니는 사람을 비꼬아서 하는 말이다.

러 일 전쟁의 결과로 체결된 조약은 "포츠머스 조약"이다.

인쇄용지 A4 용지는 공문서 표준 규격 1종 용지이다 용지의 크기는 B3>A3>B4>A4>B5>A5 순이다.

전라북도,전라남도,경상북도,경상남도 이렇게 4개의 지역은 모두 붙어있다.

'조우커'는 배트맨에 나온 악당의 이름이다.

무소르그스키는 국민악파에 속하지 않는다.

관계대명사 that 앞에는 전치사를 쓸 수 있다.

웰빙은 ☞Well living☜의 줄인 말이다.

꿩의 새끼를 '꺼병이'라고 부른다.

조선시대에는 신분증이 없었다.

얼룩말의 털을 깍으면 피부도 얼룩이다.

베토벤은 청각자였다.

자연이나 인생 등의 본질과 의미를 있는 그대로 포착하려는 경향은 사실주의 이다.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줄여서 "수능"이라고 한다.

아킬레스건은 얼굴 부위에 있다.

건성 피부는 여드름이 나지 않는다.

끝이 까만 여드름을 짜지 않고 놔두면 그대로 점이 된다.

밤하늘 우주에 우리 지구 보다도 큰 별은 없다.

슬리퍼는 북한말로 '끈신'이다.

"동호지필(董狐之筆)"은 권세를 두려워하지 않고 사실을 그대로 적어 역사에 남기는 일로, 태사지간(太史之簡)과도 같은 말이다.

여우의 새끼를 '능소니'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