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금자씨>의 주인공은 박희진이다.

치산치수(治山治水)란, 재해를 막기 위해 산을 가꾸고 물을 잘 관리하는 것을 말한다.

깡충하다와 깡총하다 중 어법에 맞는 표현은 '깡충하다'이다.

`미운 벌레가 모로 긴다`는 속담은 미움받는 자는 미움받을 짓을 한다는 말이다.

컴퓨터를 많이 하면 눈이 나빠진다.

환경오염도를 측정하는 오염도의 측정 단위는 ppm이다.

'막된놈'은 표준어이다.

`콜 퍼 플라이 볼(call for fly ball)`은 야수가 플라이 볼을 받으려 할때 외치는 소리다.

한라산에 백담사가 있다.

벨기에 출신 디자이너는 마르탱 마르지엘라, 비비안 웨스트 우드다.

바비 50주년 기념 패션쇼를 디렉팅한 사람은 캘빈 클라인이다.

고래는 머리에서 물이 내뿜는다.

한국 보디빌딩 대회의 1위 우승자를 일컬어 `미스터 코리아`라고 한다.

사원면세토지의 증가로 국가경제가 허약해졌다.

이상민선수의 포지션은 센터이다.

손님을 초대하여 함께하는 아침 식사를 `조찬`이라 한다.

2005년 현재 미국의 대통령은 부시가 아니다.

동력 비행기를 처음 발명한 사람은 라이트형제이다.

핸드볼의 기원국은 한국이다.

바둑판은 정사각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