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나르도 다 빈치가 그린 최후의 만찬은 '로마서 13장 22절'에 있는 내용을 그린 그림이다.
보조개는 장애이다.
'I, he, it' 등을 지시대명사라고 한다.
해보다 달이 더 크다.
임진왜란때 비행기가 만들어진 적이 있다.
`밑구멍으로 호박씨 깐다`는 속담은 평소에는 점잖던 사람이 미치면 더 무섭다는 말이다.
성게는 적인 불가사리를 만나면 내장을 다 버리고 도망간다.
고려 말기부터 전해오는 전통 놀이인 그네를 다른 이름으로 `추천`이라 한다.
우리가 즐겨먹는 피자는 미국 음식이다.
의학 기술의 발달은 수명 연장에 많은 영향을 끼친다.
간지럼을 타는 나무가 있다.
오금이 저리다"라는 말에서 '오금'은 신체 중 무릎의 안쪽 부분을 가리킨다.
13~15명으로 구성된 두 팀이 일정 시간 안에 타원형 공을 상대방 진지의 문에 가져감으로써 득점을 겨루는 구기는 럭비이다.
강아지는 여름에 털갈이를 한다.
휘슬(whistle)은 공을 올린 후에 분다.
태양계 수성 지름이 제일 작다.
거시윈의 <빠리의 아메리카인>은 1951년 영화화되기도 했다.
엽산이 많이 함유된 식품 섭취는 정상적인 정자의 수를 늘리는데 도움이 된다.
막심 벤게로프는 차세대를 이끌어갈 젊은 첼리스트로서 주목받고 있다.
이산화탄소와 일산화탄소는 같은 기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