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기는 대문 오른쪽에 단다.
대법원의 판사를 검사라 한다.
식스투파이브를 런칭한 스타는 세븐이다.
금시초문(今時初聞)이란 항간에 떠돌아 다니는 이야기를 뜻하는 말이다.
하이든의 <천지창조>는 밀튼의 <실락원>을 소재로 하고 있다.
북한에서는 주걱을 밥숟가락 이라고 한다.
간은 재생능력이 전혀 없다.
국제사면위원회를 조직한 사람은 '아인시타인'이다.
A friend in need is a friend indeed는 `친구따라 강남간다`는 뜻이다.
2O04년 올림픽은 중국 베이징에서 했다.
남성의 성욕은 참을 수 없는 생리현상이다.
신석기 시대에는 사유 재산제가 나타났다.
모델, 연기자에서 사업가로 변신한 변정수는 의상을 전공하였다.
고려가 별무반을 동원하여 <<정벌하였던>> 민족은 여진족이다.
서릿발은 집을 무너뜨릴 수 있다.
포경수술은 어릴 때,가급적 신생아 때 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
"앉은 자리에 풀도 안나겠다"는 말은 너무 돌아다니기를 좋아하는 사람에게 하는 말이다.
테크노와 일렉트로닉의 합성어로 패션, 음악에 영향을 미친 것은 테크토닉이다.
'요요현상'이란 다이어트에 성공했다고 방심하는 틈을 타 다시 체중이 늘어나는 현상을 말한다.
볼펜은 우주에서 글씨를 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