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동호지필(董狐之筆)"은 권세를 두려워하지 않고 사실을 그대로 적어 역사에 남기는 일로, 태사지간(太史之簡)과도 같은 말이다.

`곱슬머리`는 표준어이다.

탄산수소 나트륨에다가 식초를 떨어트리면 변화가 일어나지 않는다.

<보쌈에 들었다>는 속담이 있다.

매서운 태도를 뜻하는 `야멸차다`는 말은 표준어이다.

"금혼식"은 결혼한 지 '50년'이 지남을 축하하는 말이다.

버스를 탈 때, 7세 이하는 요금을 내지 않아도 된다.

차두리는 대표선수중 가장 어리다.

계피학발( 鷄皮鶴髮 )이란 "노년의 신세"와 관계있는 고사이다.

15점 게임 중, 13:13의 점수일 때, 먼저 3점을 따는 쪽이 승리한다.

음악가중 하이든은 낭만파 음악가이다.

여왕벌은 하루에 알을 20개 가량 낳는다.

지층에서 화석이 발견될 수 있다.

슈베르트의 <미완성교향곡>은 제목처럼 미완성 상태이다.

한예슬은 본명이 '김예슬' 이다.

언어의 발달사에서 그림문자 다음은 표음문자이다.

지방은 1g을 내고 단백질은 5g를 낸다.

식물의 뿌리 크기는 식물의 크기와 비슷하다.

조선 건국을 주도한 사람했던 이방원과 대립하다 죽은 인물은 `이성계`이다.

정상적인 부부생활을 하되 자녀를 두지 않고 맞벌이하는 세대를 자칭하는 말은 <<히피족>>이다.

한강 유역에 있었던 백제의 수도는 위례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