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나무는 씨를 뿌려야만 자랄 수 있다.

심장은 쉬지 않고 뛴다.

관계대명사는 대명사와 접속사의 역할을 동시에 한다.

발기부전은 자위행위와 직접적으로 연관있다.

우리나라에서 천주교를 수용한것은 학문 연구를 위해서였다.

동남아시아를 중동이라 부른다.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 에서 삼순이가 바꾸고 싶어 했던 이름은 유희진이다.

"사돈의 팔촌" 이란 말을 누구든 잘 따져보면 자기와 연관이 있음을 비유한 말이다.

국회가 행정부에 대하여 벌이는 감사를 '청문회'라고 한다.

에딘슨은 전기의자를 발명했다.

"아가리가 광주리만 해도 말을 못한다"는 말은 염치가 없는 상황을 꼬집는 말이다.

파리, 모기, 바퀴벌레 따위는 해충류에 해초류에 속한다.

이순신 장군 동상 앞에는 조그만한 거북선이 있다.

북한말로 발바리차는 구급차를 뜻한다.

미장이와 미쟁이 중 표준어는 '미장이'이다.

등고선을 통해 산의 위치를 알수있다.

`너도 살 길을 찾아라.`에서 `길`은 중심의미로 사용되었다.

아르투르 베네디티 비켈란젤리는 이탈리아 태생의 바이올리니스트로 눈부신 테크닉으로 유명하다.

기교적이고 화려한 선율을 자랑하는 소프라노를 리릭소프라노라 한다.

우리나라에서 한류와 난류가 교차하여 어족이 풍부한 곳은 서해안이다.

밀레가 그린 그림 중에는 아기가 죽어 슬퍼하는 부부의 모습이 담긴 그림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