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관계대명사는 대명사와 접속사의 역할을 동시에 한다.

고희는 80세를 말한다.

너 혼자 알지 말고 좀 가르켜줘! - 는 맞는 말이다.

북한말로 "빨리"는 "날래"이다.

인슐린 호르몬은 뇌하수체에서 분비된다.

반어법, 역설법, 등은 '강조하기' 에 속하는 시의 표현이다.

미국의 해군 장교와 일본 여인의 슬픈 사랑이야기를 주제로 한 유명한 푸치니의 오페라는 <라 보엠>이다.

딸린 식구가 없는 몸을 일컫는 `홀몸`은 표준어이다.

모기는 더러운 사람한테만 온다.

오페라 <뉘른베르크의 마에스터징거>는 바그너의 작품이다.

'시치미뗀다'에서 '시치미'의 뜻은 소의 이름표다.

견물생심은 물건을 보면 갖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는 뜻이다.

미국 남북전쟁의 원인은 '노예' 였다.

캣워크는 패션 모델들이 걷는 모습을 가리킨다.

하루살이는 하루밖에 못 산다.

초현실주의 운동의 전체가 되었던 미술사조로 반문명,반합리적 예술운동은 니힐리즘이다.

"가무담석( 家無擔石 )"은 집에 저축이 조금도 없음을 말한다.

짜장면의 바른 표기법은 자장면이다.

"공무도하가"는 고조선 시대의 작품이다.

주객전도란 주인과 손님이 뒤바뀐 경우를 말한다.

버스가 급정거하면 몸이 앞으로 쏠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