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ough'는 양태의 부사절을 이끄는 접속사이다.
웃옷과 '윗옷' 중 '웃옷' 이 맞춤법상 맞는 단어 이다.
식초를 넣으면 부글부글 거리는 이유는 탄산수소나트륨 때문이다.
잠자리는 날개가 2개다.
구세군은 기독교인만으로 이루어졌다.
광개토 대왕은 신라를 도와준 적이 있다.
<캔디드>는 번스타인의 작품이다.
석가모니와 마호메트는 똑같은 곳에서 태어났다.
고무나무는 새벽1시에 고무원액이 잘 나오지 않는다.
흥선대원군의 진짜 이름은 이하응이다.
파리는 털에 묻은 찌거기를 털어내기 위해 앞발을 비빈다.
일어로 '바보' 를 '바카(바까)' 라고 한다.
미국의 지프 부품을 이용해 조립한 국산차 1호는 <새나라>이다.
감자에는 솔라닌이 있다.
테너 플라시도 도밍고는 처음에는 바리톤 가수로 출발했었다.
원효대사는 외국인이다.
담배 피우면 뱃살 빠진다.
찰리 채플린의 대표작으로 기계문명발달을 풍자한 영화는 <모던 타임즈>이다.
모기에는 독이 있다.
한가위는 음력으로 8월19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