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찰리 채플린의 대표작으로 기계문명발달을 풍자한 영화는 <모던 타임즈>이다.

2006 독일 월드컵에서 일본과 호주가 대결을 하여서 일본이 이겼다.

"태극기가 드디어 일장기를 눌렀다"에서 "태극기,일장기"에 쓰인 수사법은 의인법이다.

'개굴개굴' 하고 우는 것은 개구리의 암컷이다.

산사태는 폭우의 영향을 받는다.

북한에는 입시 지옥이 없다.

칫솔모는 무조건 강력한 소재가 치아 건강에 좋다.

개미는 63빌딩에서 떨어지면 죽는다.

<댄서의 순정>에서 문근영이 연변에서 갖고 오는 곤충은 메뚜기이다.

자줏빛 보라는 식욕을 억제하는 컬러이다.

아이슈타인이 살던 나라는 이탈리아다.

투표를 마치고 나온 유권자에게 어느 후보를 선택했는지를 조사하는 기법을 `출구조사`라 한다.

발렌타인데이는 남자가 여자에게 초콜렛을 주는 날이다.

삼국지에서 유비의 처 미부인은 자살한다.

한 물체가 갖는 위치 에너지와 운동에너지 합은 변환가능하다.

조금씩 빨리 먹는것이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다.

<살인의 추억>에 나온 사건은 아직도 미해결이다.

새의 조상은 시조새이다.

하드 보일드 운동의 중심자는 칸트이다.

달팽이의 똥은 한가지 색깔이다.

"오늘 하늘이 참 맑다"를 소리나는 대로 적으면 "오늘 하느리 참 말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