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2006 독일 월드컵에서 일본과 호주가 대결을 하여서 일본이 이겼다.

`입은 비뚤어져도 말은 바로 해라`는 언제든지 말을 정직하게 해야 한다는 뜻이다.

1895년에는 인현황후 시해사건이 일어났다.

양궁에서는 화살 끝의 쇠붙이를 촉이라고 한다.

깡충하다와 깡총하다 중 어법에 맞는 표현은 `깡충하다`이다.

출자란 돈을 빌리는 것을 말한다.

코끼리는 살아있는 화석이다.

신사임당의 아들은 율곡이이다.

우리나라에서 컴퓨터는 조선시대 때부터 사용했다.

불국사는 신라 시대에 지어진 절이다.

안티셉틱은 항균 제품에 주로 쓰이는 단어다.

설거지는 올바른 맞춤법이다.

군 입대를 위한 신체검사 항목에는 키재기가 있다.

위편삼절(韋編三絶)이란 한 책을 되풀이하여 숙독함의 비유이다.

감정의 극적 표현, 외면적 위용 강조, 휘황한 색체와 대담한 시각을 특징으로 하는 것은 바로크미술이다.

<에이스 벤추라>에서 짐 캐리는 고고학 박사로 나온다.

"그들은 점심을 먹고 있었다"를 영어로하면 They are having to lunch 이다.

북한말로 단물은 우리말로 식혜를 말한다.

몸에 아름답게 맞는 것을 뜻하는 단어는 피트다.

우리말 도넛을 북한말로 가락지빵 이라고 한다.

국민의 준법정신을 앙양하고, 법의 존엄성을 진작하기 위하여 법무부에서 주관하는 기념일은 '법의 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