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팡이와 지팽이 중 표준어에 맞는 것은<< `지팽이`>>이다.

스웨덴의 수도는 오슬로이다.

며칠 굶다가 과식하면 살은 찌지 않는다.

한국 돌고래와 미국 돌고래는 말이 통한다.

가이드라인은 언론보도에 대한 정부의 보도지침, 지도 방침을 나타내는 것이다.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근무한다.

정자의 무게는 난자의 무게와 비슷하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석탑은 미륵사지석탑 이다.

귀에 못이 박히다'라는 말은 귀가 몹시 아파 아무소리도 들리지 않는다는 뜻이다.

파스텔화가 그려지기 시작된 것은 고대시대부터 이다.

가나의 수도는 가나이다.

사람의 핏줄을 다 꺼내서 늘어 놓으면 지구 1바퀴 반을 돌 수 있다.

북한말 '과일단물'은 과일즙이다.

<친절한 금자씨>의 주인공은 박희진이다.

죽기를 무릅쓰고 내는 힘을 사력(死力)이라 한다.

지정된 주화를 넣고 희망하는 곡의 버튼을 누르면 자동적으로 레코드를 골라 연속적으로 재생하는 장치를 '주크박스'라 한다.

<반 헬싱>에서 게임몬스터인 반 헬싱역을 밭은 배우는 키아누 리브스이다.

모순은 논리적으로 맞는 말을 말한다.

고려라는 국호에는 고구려의 계승 의지가 담겨 있다.

북한산은 북한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