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 whether' ?이 간접의문문의 명사절을 이끌때 주로 '~인지 아닌지' 의 뜻을 가지고 있다.
"실패한 일을 후회하는 것보다 해보지도 못하고 후회하는 것이 훨씬 더 바보스럽다"라는 말은 남긴 사람은 플라톤이다.
하마는 물에서 사는데 그럼 하마는 수영을 할수 있을까요?.
'6.25'전쟁은 토요일날 일어났다.
현존하는 유일의 백제 가요로 행상나간 남편을 걱정하는 내용의 작품은 <<`가시리`>>이다.
독도는 지증왕 13년(512년)에 신라의 영토가 되었다.
플라나리아는 아주 더러운 물에 산다.
무소로그스키는 관현악곡 <전람회의 그림>은 후에 라벨이 피아노 곡으로 편곡하기도 했다.
콜럼부스는 아프리카를 발견했다.
노무현대통령은 15대 대통령이다.
"쇠를 먹고 자란 전설속의 괴물"을 의미하는 제목의 북한 영화는 <피그미>다.
관서지방은 산지가 많고 강수량이 적기 때문에 논농사를 많이 짓는다.
강화도에는 5진 7보53돈대를 만들어서 외적의 침입에 대비하였다.
(헬프스)Helps는 (헬프)Help의 과거이다.
"옐로우 페이지"란 '전화번호부 책'을 뜻하는 말이다.
컴퓨터를 많이 하면 눈이 나빠진다.
<우리마을>이라는 그림은 샤갈이 그렸다.
오징어 다리는 8개이다.
을사조약은 불평등 조약으로 맺은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맺은 일본군과의 불평등 조약이다.
`방휼지쟁(蚌鷸之爭)`은 무명조개와 도요새의 다툼을 일컫는 말로 양자(兩者)가 싸우는 틈을 제삼자가 이득을 보는 것을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