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6.25'전쟁은 토요일날 일어났다.

조선시대의 민화는 일반 평민과 서민의 집에도 대개 한두개씩은 소장하고 있는 보편적인 그림이다.

미국에는 아메리칸 커피가 없다.

칸타타는 성악곡이다.

속담 중 '부모는 문서 없는 종이다'는 부모가 한평생 자식의 뒷바라지만 하다가 늙어 죽어간다는 뜻이다.

같은 기후의 특색을 보이는 지역을 묶어 구분할 때, 그 지표로 이용되는 것은 식생, 강수량, 위도이다.

견물생심은 물건을 보면 갖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는 뜻이다.

매연과 각종 공해로 인하여 안개처럼 뿌옇게 되는 것을 <<도우넛 현상>>이라 한다.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게임, 워드프로세서 등 응용 프로그램을 '하드웨어'라고 한다.

글렌 굴드는 연주회보다는 레코딩 음악을 더 높이 평가했다.

미역은 임산부나 산모에게 좋다.

회가 태국에서 열린 ASEM의 3회 개최지는 한국이다.개최연도는 2000년이다.

`자룡이 헌 창 쓰듯`이란 속담은 재물은 두어도 금새 떨어지기 마련이라는 말이다.

제24회 서울 올림픽에는 북한 선수단도 참가하였다.

피부의 가장 바깥층은 진피이다.

이탈리아 왕가의 제품을 제작해온 자부심을 로고에 담은 건 프라다다.

단군왕검이 고조선을 건국했다.

아기의 녹색변은 무조건 장에 탈이 난 것이다.

피닉스의 전설이 있는 국가는 이집트이다.

마니산에 있는 첨성단은 여름과 겨울에 하늘에 제사를 지내기 위하여 만든 제단이다.

제주도에 최초 우리나라 애국가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