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아리는 알에서 3주일이면 태어난다.

가나의 수도는 가나이다.

프테라노돈이라는 익룡은 자면서도 날 수 있다.

한국이랑 미국은 시간이 같다.

기록에 따르면,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그린 모나리자 작품은 2개이다.

모스 굳기계에서 알수 있는 굳기는 절대적 굳기이다.

마블링은 유성 잉크를 떨어뜨리고 저어주어 나타나는 무늬를 소재로한 미술이다.

" `감언이설(甘言利說)`이란 말 속에 뼈가있다는 뜻이다.

묽은 염산, 묽은 황산은 리트머스 종이에 떨어뜨려 실험하였을 때 푸르게 변한다.

조형기는 모델 출신이다.

납골당이란 잡다한 기구나 곡식 등을 넣어 두었던 창고를 가리키는 말이다.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는 남이 잘되는 것을 시기함을 이르는 말이다.

증조, 증조모는 나와 '3촌' 관계이다.

타악기는 악기인 것과 악기 아닌 것 사이의 구별이 가장 힘든 악기이다.

복케리니는 바이올린 소나타 <악마의 트릴>을 작곡했다.

아기가 투레질하면 비가 온다.

라이터와 성냥 중 먼저 발명된 것은 성냥이다.

자유의 여신상은 왼손에 횃불을 오른손에는 독립선언서를 들고 있다.

TV방송은 라디오 주파수 보다 높다 .

지정된 주화를 넣고 희망하는 곡의 버튼을 누르면 자동적으로 레코드를 골라 연속적으로 재생하는 장치를 '주크박스'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