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 `감언이설(甘言利說)`이란 말 속에 뼈가있다는 뜻이다.

이순신이 임진왜란 중에 쓴 일기를 난중일기라 한다.

거란의 침략으로 위기에 빠진 고려를 소손녕과의 담판으로 위기를 모면케 한 인물은 이순신이다.

우리나라는 노벨상을 받은 사람이 아무도 없다.

인류 최초의 항생제 이름은 인플루엔자 이다.

걸음을 걸을 때 손과 발이 같은 방향으로 움직여야 한다.

장보고는 신라 청해 출신의 사람이다.

광견병은 개만 걸린다.

`늦게 배운 도둑이 날 새는 줄 모른다`는 속담은 뒤늦게 시작한 일에 재미를 붙여 더욱 열중하게 됨을 이르는 말이다.

<국선생전>을 지은 이규보는 조선시대 사람이다.

같은 기후의 특색을 보이는 지역을 묶어 구분할 때, 그 지표로 이용되는 것은 식생, 강수량, 위도이다.

"미수(米壽)"라고 하면 '88세'를 말한다.

수박은 채소이다.

남북공동선언을 한 대통령은 박정희대통령이다.

물은 공기가 없으면 썩는다.

신문에서 시사적 문제를 짧게 비평하는 글은 사설이다.

요요마는 바비멕퍼린과 함께 <허쉬>라는 음반을 발표했다.

온 물건을 다시 돌려 보내는 데 드는 비용을 반송료라 한다.

<오르페우와 에우리디체>는 글룩의 작품이다.

원자력의 평화적 이용을 위한 연구와 국제적인 공동관리를 위해 설립된 국제연합 기구는 `IAEA`이다.

야구에서 핫 코너(hot corner)란 홈(home)을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