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괴담>의 배경은 대학교이다.

<꽃노래>는 비제의 오페라 <카르멘>에서 돈 호세가 부르는 아리아다.

'밟고' 를 소리나는대로 읽으면 '발꼬' 이다.

마끼아쥬와 끌레드뽀는 모기업이 같다.

아코디언은 건반과 베이스가 합쳐진 것이다.

신진사대부의 대표적 인물로, 태조 이성계를 도우나 후계자 문제로 이방원에게 죽은 문신은 정도전이다.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2004년 최신작은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이다.

`가재는 게편`이라는 속담은 모양이 비슷하고 서로 인연이 있는것끼리 편을 든다는 말이다.

얼음에 손대지 앉고 전자렌지에 넣으면 얼음은 녹는다.

북한말 가시아버지를 우리말로 하면 할아버지이다.

<러브레터>,<4월이야기>로 유명한 일본의 감독은 이와이 순지이다.

하루살이는 하루만 산다.

'개살구 지레 터진다'는 속담은 능력도 없고 되지 못한 사람이 오히려 먼저 하려고 덤빈다는 말이다.

남자의 복부비만이 여자의 하체비만보다 위험하다.

넷마블의 게임 '라키온'의 직업은 전투 마법사, 궁수, 검사, 닌자, 성직자가 있다.

화장품 용어 중 '자차'는 자외선 차단제의 줄임말이다.

기호지세(騎虎之勢)란 도중에서 그만두거나 물러설 수 없는 형세를 이르는 말이다.

안네가 쓴 일기는 1년동안 쓰였다.

컴퓨터 고유의 주소로 문자로 구성되어 있는 것을 `도메인`이라 한다.

국민총생산(GNP)에서 생산과정에 사용되어 소모된 공장이나 기계등 설비의 감모분을 뺀 것은 'NNP'다.